john..na필요해 노이즈 캔슬링.. 어린이날에 시댁에 갔다가 이어폰을 놓고왔다. 줄 이어폰은 노이즈 캔슬링이 안되고... 기본적으로 사람싫어 인간이라 괴로운 한주였다.심테는 재밌쥐 대충 이런사람인가보다.도서관에 책 빌리러 가는 길 꽃이 농협은행이네요.. 이맘때는 진짜 주변에 꽃이 많이 피어서 좋다.부처님 오신날 친구들이랑 고기먹으러감. 고기 뷔페라서 원없이 먹고 왔다. 친구가 팽이버섯을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상태까지 구워지기전에 다른 친구들이 다 먹어서 왕창 올려서 구워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팽친자들이다.....노래방도 가고용 올만에 사람들이랑 간다. 이 친구들이랑은 처음 가는거라 좀 떨렸는데 술 더 마시고 갔어야... 안불러지는 날이었음 ㅠ 친구들의 노래취향도 알 수 있고 재밌었다. 다들 발라드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