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my life
또 아주 오랜만에 일상기록 티스토리가 뭔 챌린지하길래 그 김에 다시 기록 시작해본다 언제 먹은건지 몰라.. 하지만 다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마녀의샘 배송 받아서 주말을 또 다썼던 날들 플탐이 짧아서 아쉽다.. 더줘...드뎌 히든섀도 티켓이~! 하지만 더 좋은 자리를 구하게 되어 이 티켓은 취소하게 된다.그 사이 인퓨즈 엘피가 드뎌드뎌 도오오착 물론 턴테이블은 없어요. 아직도 숨안그 못들어봄...생맥주랑 떡볶이가 먹고싶어서 찾다보니 회사 근처에 생맥주 파는 분식집이 있었다. 설레는 맘으로 갔는디요.. 기계를 파신지 한참 됐다고.... 튀김이랑 떡볶이 맛있었다....생맥주 잔이 있길래 병맥 따라서 기분만 냈다.집가는 길의 괜한 감성사진찐으로 생맥과 분식파는 술집을 찾았다. 진짜 조합쩐다. 혈당도 쩔게 올리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