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졌다 가까워지는 로나코~~
새벽까지 코막혀서 잠 못들다 겨우 잠들었다.
잠들랑말랑할때 지진 재난문자가 깨워줌..^^...
피해없이 잠만 깬 것이 어디인가..
아침에 일어나서 눈이랑 머리가 너무 아프네...
싶더니 역시 체온 38도 넘어있쥬..?
밥먹고 약먹을때까지 상태가 안 좋았는데
그게 한 오후 다섯시까지 그랬다.
재택 치료하면 몇일만 아프고 개꿀 휴가가 될 줄 알았는데 건강의 소중함만 계속 느낌
그것이 코로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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