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024 여덟~열째주

■ing 2024. 3. 19. 10:30

 

어느날의 지코바 반려인이 늦게와서 혼자 즐기는 작은 파티
자주 놀다와주라...

좋은건 크게. 맛있었다.

눈이 진짜 많이오네.. 하고 나갔더니 나무에 소복소복 쌓인 눈이 너무 예뻤다.

온앤오프 콘서트가..... 이때는 갈까말까 엄청 망설였는데말이죠...?

아빠네 가는 길에 달이 이뻤다.

갱얼쥐 조카의 앙큼한 뒷태 

털 깎은 갱얼쥐조카의 늠름한 뒷태 

팔리아 낚시광공... 낚시 게임도 아닌데 정신차리면 어느새 낚시를 하고있는것이어요.... 

노래 요즘 좋더라. 하지만 비주얼은 두명뿐.....

뭐야 들여보내줘요.

반려인이랑 쇼핑하고 고디바카페
백화점에 딸려있는 카페인데 분명 밖에서 직접 들어갈 수 있을 것 처럼 생겨서 문을 열었지만 열리지 않았다.
나 다음에도 한 다섯팀정도 같은 과정을 거쳐 들어오는걸 구경하며 저거... 안내문이라도 적어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했음.

요술은 언제가도 맛있지 맛있지 

기록을 매주 해야지 하고 안하다보니 사진으로 남겨둔것만 남았다. 이래서 남는건 사진뿐이라고 하는건가 싶고 
이제 다시 시작하는거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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