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이다
그리고 뭔가 공감은 가는데
웃기진않다
씁쓸한 단편들
그리고 저책을 침대옆에 끼워두고
자기전에 봤었는데 표지가 너무 무서워....
흑소소설이나 괴소소설이나 이 웃음시리즈 소설은 다 좀 씁쓸한듯
현실적인느낌, 소외당하는 느낌이 든다.
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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