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었다/영화감상

써니

■ing 2012. 7. 10. 13:11
뭔가 추억의 영화
예고보면서도 좀 울었는데
많이 웃고 많이 운것같다
미래의 나미와 현재의 나미가 만나는데가 제일 좋았음.
캐릭터 하나하나 매력쩔구 ..ㅋㅋㅋ
춘화 넘 멋지구 이쁘다 ㅠㅠ
민효린의 재발견 ..
감독판 얼른 개봉하길 ~

(+) 부모님과 함께보면 더 좋았을 영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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