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었다/'○'

먹먹

■ing 2014. 3. 27. 15:32

블로그를 뭔 한달에 한번하는 늑힘 ! 
일기쓰려고 시작했는데 뭐죠 이 먹생활 기록 일지쓰러 블로그 온 느낌은.. 

스크류바주~ 메로나주가 더 맛있었다. 상큼달달

맥주를 냉동실에 넣었더니 짜잔~ 
근데 이 이후로는 이렇게 나오질않네...☆

오빠가 일찍 퇴근한 날~ 데리러 갈까 저녁을 해놓을까?? 라고 물어보길래
저녁을 해놔달라고 해서 오빠가 만들어준 순두부찌개~ 맛있었당! 

수원 아주대 비비드....? 비비드 키친인가..?
이거랑 까르보나라 먹었는데 이건 맛있었구 까르보나라는 쏘쏘했당 
서가앤쿡이 잘 되니까 이런 매장이 엄청 생기네
서가앤쿡보다 가격은 낮음. 나는 좋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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